맛있습니다.
뭔가 다른 소세지랑은 다른 느낌이네요.
순한 맛만 먹어서인지는 몰라도 막 자극적이지도 않구요.
그리고 다른 쏘세지는 생으로 몇 개를 먹음 나중에 속이 더부룩하기도 하는데, 이 소세지는 시험삼아 몇개 생으로 먹어봤지만, 괜찮네요
(음.. 이건 다른 조건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좋다고 생각하니 다 좋은 건지도 몰겠어요)
참.. 탱글탱글해요. 식감은 솔직히 안에 약간 씹히는 맛이 있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탱글탱글하니까 괜찮아요.
사진도 올릴까 했는데, 사진 올릴 곳이 없네요.
아!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주문을 하면 언제 도착하는지 예상소요시간이 없다는 것은 아쉬워요.
주문을 하고 도착하는 날 아침에 택배회사에서 연락이 와요. 오늘 언제언제 도착할 예정이라구요.
(근데, 다른 곳에서 주문을 하면 배송되었다는 문자(또는 카톡)와 함께 배송조회도 가능하고, 또 오늘 도착합니다 알림문자도 오고 하거든요)
배송날자 알려주는 시스템은 돈이 많이 안든다면 해놓으면 더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먹겠습니다. ^^
PS : 여기에 사진 올리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직 못 올리겠네요.(다른 분들은 어떻게 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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